안녕하세요? 이번에 삼성 블루윙즈 어린이 취재단이 된 김준서 기자입니다.
정말 정말 블루윙즈 취재를 하고 싶었던 저는, 취재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을 끌어안고 소리를 질렀답니다.
경기에 앞서 우리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 내 축구 박물관 앞에서 첫 모임이 있었고, 다른 9명의 기자님들 이랑 만났습니다.
2명은 1기 기자님들이고, 2기는 모두 8명이었습니다. 그 자리에서 연간회원권, 후드점퍼와 머플러를 받았습니다.
▲ 경기장 안에서 서포터즈를 배경으로 찰칵(왼쪽), 축구 박물관 안에서 블루윙즈 취재단 기념 촬영(오른쪽)
경기는 3시부터였고, 수원과 광주의 홈 첫 경기였습니다. 결과는 2대 1로 수원의 역전승이었습니다. 경기 시작하자마자 아주 어이없게도 전반 25초만에 광주 김동섭에게 한 골을 내 주었지만, 후반전에 마토 선수가 프리킥과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모두 성공 시켜서 승리를 했습니다. 역전승이어서 더 기뻤습니다.
수원의 프리킥 챤스 입니다. 여기에서 마토 선수가 1골을 넣었습니다. 마토는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다가 2년만에 다시 K리그로 돌아온 선수입니다.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많았는데, 특히 "그랑블루"라고 불리는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단 의 응원이 인상 깊었습니다. 90분 내내 거의 서서 있었던 것 같은데, 힘들어하지 않아 보였습니다.
첫 경기였는데 승리를 해서 정말 정말 날아갈 듯 좋았답니다.
▲ 서포터즈단의 모습입니다.
경기가 끝난 후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. 제가 앉았던 줄만이라도 쓰레기를 주워 청소를 하고 왔습니다. 사람들이 경기가 끝나면 자신의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던지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.
▲ 경기 끝난 후 쓰레기를 줍는 모습
그리고, 서포터즈를 인터뷰하고 싶어서 삼촌들 몇명을 만났습니다. 한 분이 친절하게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.
▲ 경기장에서 만난 서포터즈 삼촌과 찰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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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만큼 축구에도 관심을 가집시다...블루윙스 취재단 아무나 할수 있나요?
2011/05/02 11:10축구장 갈때 같이가요
2011/05/02 18:19블루윙즈 취재단은
2011/05/03 11:52삼성전자 어린이기자단 내 신청자를 토대로 선정되었습니다.
정말 어렵게 경쟁을 뚫고(?) 신청해서 된거예요. 그래서 더 열심히 할거예요.
2011/05/03 20:59운동경기는 경기장에서 보는게 정말 재미있던데
2011/05/03 13:32생동감 때문이겠죠?ㅋㅋ
사진만 보아도 경기장으로 가고싶어 지네요.
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^^
고맙습니다. 그냥 가기에는 휴지가 너무 많아서.. 경기장에 직접 가서 보면 신기하게도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.
2011/05/03 20:57가고싶다~
2011/08/28 18:53가보고 싶어요~
2011/09/17 19:05블루윙즈 싸인도 받을수 있을꺼 같아요. 가끔씩
2011/09/25 15:34맞아요! 자기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기!! 모두 같이 이렇게 하면 정말 깨끗하고
2012/05/28 14:02쾌적한 야구장이 될텐데... 돌아가는 길은 쓰레기 더미라 속상해요ㅜㅜ
롯데도 한번 취재해 줘요~~~ㅎㅎ
2012/06/01 15:23